시흔주윤이네집
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
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있다.서울은 괜찮지만 경북과 강원도에 눈이 와서 일찍 뜨고 가지도 못할것 같은 상황....오늘 딸이랑 신랑은 3건의 돌잔치를 치루러 동에 번쩍 서에 번적 하고 있겠지.
그중에 한곳이 잠실에 있다고 하던데,,,,

울딸 3일간 어린이집에 갔었는데 간간히 엄마를 찾더라는군,그래도 비교적 잘 젖응하는거 같다.
내일은 시흔 아빠 오시지?
주말 잘보내고
▲ 이전글: 언니...에고고..
▼ 다음글: 언니...그러게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69현주야~~~~라니02-22
770     고마워~~♡시흔맘02-22
771주야 생일추카하고 멜 보냈다..금주02-22
772     기집애~ 카드도 보내궁...고마워~♡시흔맘02-22
773이론... 축하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말야~~~ ㅋㅋ준서맘02-22
774     뮤지컬은 잘 보고 왔는지..?시흔맘02-22
775친구~~!! 생일이었구나?선영02-24
776     ㅋㅋ 고마워~~♡시흔맘02-24
777내가 아침 근무로 붙박이를 하다보니5003-02
778     언니...에고고..시흔맘03-02
779🔸 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 (현재 글)5003-05
780     언니...그러게요..시흔맘03-06
781휴일을 보내고 왔건만.. 어찌이리도 피곤한겐지..라니03-07
782     오전엔 잠시 시흔이와 은행볼일을 다녀왔다.시흔맘03-07
783동혜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다닌다.5003-09
785     속상하네요...T.-시흔맘03-09
784벌써 주간의 중간이네...선영03-09
786     하루하루...길..다 싶어도 금방이다.시흔맘03-09
787오빠가 주 5일 근무를 한게 된다고요??영애03-10
788     ㅋㅋ 이번주부터 5일 근무에 돌입하지 않을까...싶네요...시흔맘03-11
◀◀3435363738394041424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