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있다.서울은 괜찮지만 경북과 강원도에 눈이 와서 일찍 뜨고 가지도 못할것 같은 상황....오늘 딸이랑 신랑은 3건의 돌잔치를 치루러 동에 번쩍 서에 번적 하고 있겠지.
그중에 한곳이 잠실에 있다고 하던데,,,,
울딸 3일간 어린이집에 갔었는데 간간히 엄마를 찾더라는군,그래도 비교적 잘 젖응하는거 같다.
내일은 시흔 아빠 오시지?
주말 잘보내고
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
작성자: 50 | 날짜: 2005-03-05 18:21:39 |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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