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뮤지컬은 잘 보고 왔는지..?
뮤지컬은 잘 보고 왔는지..?
내달 13일까지 하는 뮤지컬이던데...
왜 오늘 표였는지..아쉽다...
오늘 신문보다 본건데..평이 괜찮은 뮤지컬이더라구...^^

매해 생일마다오셔서 맛있는거 사주시고
금일봉까지 챙겨주시는 원주엄마...
오늘은 날씨까지 말썽이여서..더 죄송하고 감사했지뭐..
행복한 하루..
시흔아범이랑 영화보면서 마무리할려구..

언냐~ 잘자~
▲ 이전글: 이론... 축하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말야~~~ ㅋㅋ
▼ 다음글: 친구~~!! 생일이었구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64     썬영~시흔맘02-16
765하하.. 언니 잘 지냈져??짱지~~02-17
766     짱지~(애기 엄말 이렇게 불러도 되나...^^;;)시흔맘02-18
767봄날 같던날....5002-21
768     그런날이 있더라구요..시흔맘02-21
769현주야~~~~라니02-22
770     고마워~~♡시흔맘02-22
771주야 생일추카하고 멜 보냈다..금주02-22
772     기집애~ 카드도 보내궁...고마워~♡시흔맘02-22
773이론... 축하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말야~~~ ㅋㅋ준서맘02-22
774     🔸 뮤지컬은 잘 보고 왔는지..? (현재 글)시흔맘02-22
775친구~~!! 생일이었구나?선영02-24
776     ㅋㅋ 고마워~~♡시흔맘02-24
777내가 아침 근무로 붙박이를 하다보니5003-02
778     언니...에고고..시흔맘03-02
779오늘은 종일 근무로 새벽부터 하루 종일 회사에 쳐박혀 ...5003-05
780     언니...그러게요..시흔맘03-06
781휴일을 보내고 왔건만.. 어찌이리도 피곤한겐지..라니03-07
782     오전엔 잠시 시흔이와 은행볼일을 다녀왔다.시흔맘03-07
783동혜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다닌다.5003-09
◀◀3435363738394041424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