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그러게요..
때늦은 눈이 아닌가...싶을만큼..너무 많이 왔더라구요..--;;
에고고..울 예쁜 동혜..그래도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예요.
예뻐라...^^
시흔빠는 어제(5일날)왔었답니다.
꽤 피곤해하는데..또 몸살이 올까 걱정이네요.
담번에 동혜보면 시흔이보다 더 언니같겠네요.
의젓한게...^^
암쪼록...이번주엔 얼굴보며 수다 떨수 있을려나...
날씨나 좀 따스했음 좋겠습니다..
언니..어느새 훌쩍 주말이 다가버렸네요.
남은시간...푹~ 쉬세요..
동혜 많이많이 안아주시구요..^^
언니...그러게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3-06 19:59:14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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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보내고 왔건만.. 어찌이리도 피곤한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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