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학예회는 무사히(?) 잘 마치고,,
학예회는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 일상으로 복귀!!!

아이들의 넘치는 힘과 끼에 홀딱반한 나는,,
공연 내내 소리를 질러댄터라,,
목이 아프다,,,

교실밖에 나온 아이들은,, 정말 신나고,, 밝은 표정이더라,,ㅋㅋ정말 예뻤어,, 멋졌어,, 우리애들~~ㅋㅋㅋ

감기는 좀 어떠니??
오늘 아침 일찍 진주에서 출발하려니,, 넘 춥고 일어나기 싫었어,,
따뜻한 방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쉬고 싶은 맘이,, 출근하려는 내 발걸음을 무겁게 하더라구ㅡㅡ
주말은,, 그렇게 또 아쉽게 가고,, ㅜ.ㅜ

그래도 다시 힘내서,, 소리를 질러대야겠지,,
너두,,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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