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씨..
아가씨..
아공...날씬이라..
볼록한 임산부의 배를 보고서도???
그런말씀을....^^;;

아무쪼록 이것저것 챙겨주신다니...괜스레 신이나는걸요.
무엇보다 오빠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
나갈때마다 뭐입을까...고민하는 제 모습을 덜보게되지 않을까...^^
아무쪼록..당장 달려가서 홈피에 주소남기도록 하겠습니다..ㅋㅋ
건강하게 지내다..방학하면 소은빠랑 소은이델꾸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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