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역시 아줌마들의 수다는..
별 얘기없어도 잼난것같아용~ ^^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모르겠네요~
'계란이 왔습니다~'소리에 시흔이가 얼른 '엄마 계란찜~'해서
저녁은 계란찜에 시흔이가 좋아하는 무김치와 먹었습니다.
별 반찬없어도 '너무너무 맛있다~' 하며 잘먹어주는 딸이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선선해지면...소은이 태열도 곧 가라앉겠죠..
너무 걱정마세요. 조바심내지 마시구용..
하루 마무리 잘하세용~
음...소은이 보러 가리다...
ㅋㅋ 역시 아줌마들의 수다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9-07 20:35:37 |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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