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는 아직 콧물이 여전하단다..
시흔이는 아직 콧물이 여전하단다..
'엄마 콧물~'하며 손을 문질렀는지 옆으로 삐친 콧물을 닦아달랜다..
하루에도 몇번씩..
병원엘 한번 더 다녀왔어야...하나 싶다가도..
콧물외에는..밥도 잘먹고 잘 놀아서..괜찮아지겠지...싶고 그렇다..

사랑스런 울 보승이..
새벽에 자다 깨어 엄말 찾았나부다.ㅋㅋ
그림..딱 그려진다...우헤헤~

보승이도 시흔이도 언능 감기 나아야할텐데...

낼 전화줘~*^^*

추신 침대를 치워버리고 온 집안을 쑤셔서 새로 단장(?)했다.
몸은 힘들어 죽겠는데..
히죽히죽...행복한 웃음난다.
▲ 이전글: 진득함이라..절대~!!!
▼ 다음글: 아까 전화온걸 소은이랑 자느라고 못받았는데 그게 언니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26     썬주~시흔맘09-03
524쭈~~!!선영09-02
527     썬영~시흔맘09-03
529현주야~~정선주09-04
530     썬주~시흔맘09-04
531쭈~~~!!백선영09-06
534     썬영~~시흔맘09-07
532어제는 처음으로 원주가 아닌 곳에서 주일을 보냈습니다.김정미09-06
535     진득함이라..절대~!!!시흔맘09-07
533주야~~보승맘09-06
536     🔸 시흔이는 아직 콧물이 여전하단다.. (현재 글)시흔맘09-07
537아까 전화온걸 소은이랑 자느라고 못받았는데 그게 언니였...김정미09-07
538     ㅋㅋ 역시 아줌마들의 수다는..시흔맘09-07
539어제밤은 제법 춥데.5009-08
540     언냐~♡시흔맘09-09
541시흔이 감기는 좀 어때?정선주09-09
542     썬주~시흔맘09-09
543언니..저 은빛이에요..은빛09-10
544     울 예쁜 아가씨...감기걸려 어떠케~~~시흔맘09-10
545현주씨 몸살 났구나.5009-21
◀◀2223242526272829303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