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씨 몸살 났구나.
시흔이 데리고 짐 들고 왔다갔다했으니...
그래도 추석 전까지는 툴툴 털고 일어나야 할텐데....
난 추석에 근무하고 낮에 잠시 안양다녀오고
오히려 신랑이 더 힘들것 같다.
연휴에 딸내미 돌봐야 하니.ㅋㅋㅋ
나 추석 지나고 목 금토 쉬거든
그때 한번 보자.
네 여자가 한번 뭉쳐 보자.
현주씨 몸살 났구나.
작성자: 50 | 날짜: 2004-09-21 07:04:47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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