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썬주~
썬주~
당장 일촌 신청하였으니 확인바람...
오랜만에 너의 얼굴 보게되어
- 여전히 예쁜모습에 반가움과 설레임이 함께한다.

시흔이는 콧물이 여전하긴 하지만..
잘놀아주어 다행이얌..
바닷가라...그곳은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남쪽이라 괜찮은가...
아무쪼록 너둥 건강하고..
또 봐~

추신 - 오랜만에 현주언니 이름보니 뭉클하니..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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