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다행스럽게도 툴툴 털고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다를 왕창 떨고 왔거들랑요..ㅋㅋ
어째 축하를 드려야할지..말아야할지 헷갈리는 순간입니다.
여름휴가때 진주에 다녀오기로한거
어쩜 추석연휴뒤로 휴가를 잡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되지않고 서울에 머물게 되거들랑
네 여자의 만남... 꼭 이루도록 합죠...쿠헤헤~
명절...하는거 없이 괜스레 맘이 뒤숭숭 그렇습니다.
며느리는 며느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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