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주부의 맘을 몰라주는 무심한 과장같으니라구..(...
아...주부의 맘을 몰라주는 무심한 과장같으니라구..(퍽~!)
그래도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말랐다니..
잘된일이며..동시에 부럽다.
나는 요즘 온수로 빨래를 하고 선풍기까지 동원해서
빨래말리는 일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쩝~ --;;

고마 팍.. 그만 둬 삐모 당장 썬영 손해아니것나...
지금껏 참아온대로 좀만 더 참아봐바바~
ㅋㅋ
덕분에 좋은하루 보냈당...또봐~
▲ 이전글: 이번주 나도 오빠랑 민토 갈껀데, 뭘 먹노?
▼ 다음글: 하이~ 미선둥...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21     요즘엔 정말..빈곤(?)한 식탁이다.시흔맘07-01
422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몹시 바쁘네....보승맘07-05
423     라나..시흔맘07-05
424난 오늘 위험한 모험(?)을 했다.선영07-06
426     썬영~시흔맘07-06
425오랜만에 글을 남긴다.김영애07-06
427     우와~ 이건 방명록 수준이 아녀~시흔맘07-06
428언니 올라온지는 한참됐는데 뭐가 그리 바빴는지&nbsp...지유맘07-07
429     올케~*^^*시흔맘07-07
430덕분에 빨래는 잘 말랐다..선영07-08
433     🔸 아...주부의 맘을 몰라주는 무심한 과장같으니라구..(... (현재 글)시흔맘07-08
431오늘두 햇빛 한줄기 찾아볼수가 없는 날이네.미선둥07-08
434     하이~ 미선둥...시흔맘07-08
432이번주 나도 오빠랑 민토 갈껀데, 뭘 먹노?미선둥07-08
435     민토..우린 별관에 들러..진짜 민토는 어떨지 모르겠다...시흔맘07-08
436반갑습니다!김정미07-09
437     하이룽~시흔맘07-09
438언니안냐세효~*^^*혜강이^^07-10
439     우리 예쁜 아가씨~*^^*시흔맘07-10
440날씨가 흐리다.보승맘07-11
◀◀1718192021222324252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