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의 맘을 몰라주는 무심한 과장같으니라구..(퍽~!)
그래도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말랐다니..
잘된일이며..동시에 부럽다.
나는 요즘 온수로 빨래를 하고 선풍기까지 동원해서
빨래말리는 일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쩝~ --;;
고마 팍.. 그만 둬 삐모 당장 썬영 손해아니것나...
지금껏 참아온대로 좀만 더 참아봐바바~
ㅋㅋ
덕분에 좋은하루 보냈당...또봐~
아...주부의 맘을 몰라주는 무심한 과장같으니라구..(...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7-08 21:19:20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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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나도 오빠랑 민토 갈껀데, 뭘 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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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미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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