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미선둥...
더위 좀 타는데..한 며칠 선선해서 좋긴하다.
찌푸둥...빨래도 아니마르궁...시흔이 이불도 내다널어야하는것 빼곤...쩝~
삼겹살 두점...요즘도 잘게 자른건 두점씩이다..캬캬
너무 크게 자른건 또 무서워서 못먹겠고..
두점씩 올리는건 상대에 대한 반칙이긴해도..
참 맛깔나다...웅헤헤~
그 모습에 반했다니...다른사람들 오해할라.
(내 매력이 그리 없나...싶은게...말이다..쩝~)
형부 스케쥴이 대충 팔월초쯤이 아닐까...싶은데..
아무쪼록 단하루라도 보도록 해보자꾸나.
그려..그려..궁금타..
싸이주소 알켜도~
하이~ 미선둥...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7-08 21:23:55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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