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앙이 아이가??
앙이 아이가??
얼마나 놀래고 반가운지 몰겠다.
한국 온다길래 엄청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더니만...T.T
내 전화번호를 잃어버린게로군...
자주 들렀었다니...반갑고 고맙다.
오늘에야 글을 남긴다니 야속하면서도 기쁘다.
잘 지내지?
그래 목소리라도 듣자..
궁금하고 보고싶다...
02-419-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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