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시흔이의 까꿍~까꿍까꿍..보고 나니 좋으니?
자주 보니깐...너무 좋다~
예쁜 가방선물도 고마웡~
(공돈 자주자주 생겨라..푸하하~)

볼수있는 기회가 자주 생겼음 좋겠다..
그 기회란게..맘 먹기 달렸단거 잊지 말고..
오늘의 진솔한(?)대화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있는것 같아 잠시라도 행복했다.
많은 추억을 함께 공유한다는거..
재밌지 않니?
푹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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