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주랑 현주 오늘이 수요일인데... 뭔지는 몰라도 좋은 소식 있기를...
오늘은 보승이의 백일.
아침부터 일어나 밥한다고 난리도 아니었다.
간단히 밥해서 상차려놓고 출근길 어머님이 챙겨주시는 하얀 백설기를 학교며 교육청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맛나게 먹었다.
언제 키울까 걱정이더니 낳아놓으니 금방금방 잘도 크는 것 같아 좋다.
날이 많이 더워졌다.
시흔이랑 잼나게 보내고, 금주도 좋은 소식 기다릴께.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주랑 현주 오늘이 수요일인...
작성자: 서정란 | 날짜: 2004-04-21 13:22:56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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