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담주쯤엔 보승이 백일이겠구나..
정말 많이 컸겠다..
전에 보내준 사진 정배를 닮았다 생각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우울한 날이지만..
시흔이의 재롱과 친구가 되어주는 시흔이덕에..
하루종일 웃고 떠들며 보냈다.
내일은 원주엘 간다.
시흔이 할아버지 생신이시거든.
잘 다녀올께.
주말...보승이 많이 안아주고..잘 보내~*^^*
이제 담주쯤엔 보승이 백일이겠구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16 19:39:55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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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뚝뚝 떨어지는 시흔이 사진보니까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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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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