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보승이 백일 정말 정말 축하해~♬
벌써 이렇게 컸구나..
시흔이와 생일이 별로 차이나지 않아 이맘쯤이다 했는데..
며칠사이 또 깜빡해버렸다. 미안해~
오늘 금주와 백화점 쇼핑하다가
보승이 여름 나들이복 하나샀어.
내일 우체국 가서 보내마.
맘에 들었음좋겠다.
보승이 한번 안아보구싶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렴..
너두 고생많았다...

곧...좋은 소식있겠지..금주도...현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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