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잘 올라왔습니다.
잘 올라왔습니다.
마침 비도 고만고만 내려주어 우산없는 저희를 도와주었구요..
오랜만에 푹쉬셨다니...
주말마다 데이트도 못하고 빠짐없이 내려오시느라
고생아닌 고생이 많으세요..
그치만...장인 장모님의 사랑과 신임이 그 만큼 더 두터워지고
있을터이니.. 앞으로도 쭈욱~~ ㅋㅋ
저희도 성일씨 덕분에 한주 잘 보낼수 있을것같습니다.
성일씨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또 뵙도록 하죠 *^^*

추신 발목부상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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