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사진만 살짝보고 가려다 몇 글자 남긴다.
시흔이 사진만 살짝보고 가려다 몇 글자 남긴다.
어제부터 출근을 했지만 교육청에 원서접수 관계로 파견근무를 하고 있어 어째 더 피곤한 것 같다.
울 보승이는 지금 쿨~~쿨 자고 있어.
지금쯤 시흔이도 자고 있지 않을까...??
시흔이 까~~꿍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 한참을 보다 나왔다.
자주 들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시흔이 사진 많이 올려라. 틈틈히 구경할테니....
그럼 시흔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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