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저왔습니다~
저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왔더니 쥔장님 출타중이시네요.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리라 짐작하며


드디어 울 딸내미가 디카를 뽀겠습니다.
카메라의 생명인 렌즈 부분이 작살 났습니다.
교체하는데 12만원 달라고 하니...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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