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산다해도..자주 못가게 되더니만..
가을의 모습...저도 참 괜찮다...느꼈더랬습니다.ㅋㅋ
닮은듯...닮지않은...두녀석의 예쁜 모습들..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암요..열심이 살아야죠...아자아자아자~!
시흔이...상처 받은것 같진 않습니다. ^^;;
아직 별말이 없네요.
담주에 동혜 한번더 보게 될일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오랜만의 만남...즐거웠던거 아시죠?
해물파전 살짝 기대하며....연락드릴께용..
가까이 산다해도..자주 못가게 되더니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1-07 16:30:33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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