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오셨습니다...ㅋㅋ
저희야..모두 잘 지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감기..조심시킨다해도..어쩔수가 없네요.
시흔인 콧물감기하다 이틀 약먹고 괜찮아졌구요..
요즘엔 주윤이가 조금씩 콧물을 흘리네요.
약먹고 있으니 괜찮아지겠죠..?
추카추카 왕추카...소리소문도없이 면허증을 따셨군요.
곧 소은아빠 차를 운전하는 아가씰 보게되겠죠?..^^
곧 방학이겠네요...
소은이랑 함께 지낼날만 생각하며 좀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방학땐 실컷 놀아주시구요..
방학끝나고 나면 함께 내려가시는건가요?
의상이 중성적이라....???
음...새로 사는 옷들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뭐 근래 새로 산옷들이...있나?
주윤이가 누나 옷을 물려입으면서 겪게되는..일과 비슷한거죠..뭐..ㅋㅋ
어쩔 수 없네요.
옷값들도 만만치 않으니...
오늘은 하늘이 흐립니다.
진눈깨비라도 흩날릴듯한...묘한 날씨네요.
주말 소은이랑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곧 뵙기를...
잘오셨습니다...ㅋㅋ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1-04 17:50:15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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