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날이 쌀쌀해지는 내복 입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고만 ...
날이 쌀쌀해지는 내복 입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고만 쉽고..그렇지 뭐...내가 추위 엄청 많이 타거든.시흔이가 반항이라 해봤자 동혜에 비하면 애교겠지.나도 요즘 미치겠다.왜 글케 징징거리는지.....나 이번주에 거여동에 저녁 약속 있어 가는데...점심에 잠깐 보자는 말을 못하겠다. 이제 워낙 딸린 식구들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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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현주야~오랜만이다!정선주10-23
1050     선주야~~ 정말 오랜만이군..^^시흔맘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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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웅...잘 댕겨왔쪄~시흔맘10-25
1053기약할 수 없는 진주행????라니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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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현주야. 이래저래 마땅히 이유도 없이 바빴다가 와 버려...수여니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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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날이 쌀쌀해지는 내복 입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고만 ... (현재 글)5011-03
1059     ㅋㅋ...안그래도...시흔맘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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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좋습니다..시흔맘11-03
1061날은 좀 구릴것 같으오...5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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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난 석촌 호수 첨 갔는데 넘 좋더라5011-06
1066     가까이 산다해도..자주 못가게 되더니만..시흔맘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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