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지는 내복 입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고만 ...
작성자: 50 | 날짜: 2005-11-03 06:22:22 | 조회: 40
날이 쌀쌀해지는 내복 입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고만 쉽고..그렇지 뭐...내가 추위 엄청 많이 타거든.시흔이가 반항이라 해봤자 동혜에 비하면 애교겠지.나도 요즘 미치겠다.왜 글케 징징거리는지.....나 이번주에 거여동에 저녁 약속 있어 가는데...점심에 잠깐 보자는 말을 못하겠다. 이제 워낙 딸린 식구들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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