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잘 댕겨왔쪄~
사진 편집해서 올려야하는데..
요즘 영~ 잠이 부족한게 피곤타...쩝~
주윤이랑 시흔이랑 새벽에 깨서 놀아대는 통에...--;;
오늘은 보행기에 앉아놀던 주윤이...
응아가 삐져나와서는 보행기를 분해하느라 낑낑댔다.
남자의 손이 필요한데..혼자하려니..
힘도들고..쬠 서럽고...
괜스레 꿀꿀함이 밀려오네...
연락할꾸마...잘자라~
웅...잘 댕겨왔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0-25 21:35:45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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