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쟈....팔이 후들거려...키보드 두드리기조차 힘들다..--;;
오전에 중학교에서 열린 바자회 다녀와서..
(긴팔 티셔츠 몇개랑 시흔이 책 몇권..이것저것 건졌다...으흐흐~)
괜스레 필꽂혀 지금까지..
집안을 발칵 뒤집었다.
꼬박 11시간의 강행군(?)끝에 지금에서야 대충 정리가 끝났다.
(현재시간 오전 12:53분)
버릴것들...과감(?)하게 버리고...
먼지 닦아내고...옮길 수 있는 가구들만 살짝 배치 다시하고...
두녀석 돌보랴..진척이 없어선지...
꽤 오래걸리네...
아이구 팔다리야..욱신욱신...
이럴때 신랑이 좀 주물러주면 좋으련만...
감기기운 있다더니 아직도 귀가를 안했다...
에고고...괜스레 뿔이 날려고 하네...쩝~
어제 종일 인터넷이 안되어서 오늘 두루넷 A/S 받았쪄.
안그래도..궁금했는데...
잘 갔나...차는 밀리지 않았나..
울 동윤이 잘 자주었다니 다행이네...
종종 얼굴보자궁...더 추워지기전에...
그려...담주에 어찌될라나...스케쥴 함 잡아보자궁...ㅋㅋ
잘자궁...또 봐~
짱쟈....팔이 후들거려...키보드 두드리기조차 힘들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0-21 00:54:26 |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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