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리 주윤이.. 뭐 가끔.. 칭얼거리긴 해도..
먹거리에 행복해하며 진주까지 무사히 도착...
우현형아, 이현누나랑 시흔누나까지.. 마당에서 뛰놀고..
아빠와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외할아버지 제사까지 늦도록 지켜보고 잠든 아들...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98 | 722일째(2007년 4월 27일 금요일 다시...) | 시흔맘 | 05-02 |
| 599 | 723일째(2007년 4월 28일 토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5-02 |
| 600 | 724일째(2007년 4월 29일 일요일 소풍) | 시흔맘 | 05-02 |
| 601 | 726일째(2007년 5월 1일 화요일 줄땐 언제고...) | 시흔맘 | 05-02 |
| 602 | 728일째(2007년 5월 3일 목요일 하나,둘,셋~) | 시흔맘 | 05-03 |
| 603 | 729일째(2007년 5월 4일 금요일 온통...) | 시흔맘 | 05-06 |
| 604 | 730일째(2007년 5월 5일 토요일 서연이는?) | 시흔맘 | 05-06 |
| 605 | 731일째(2007년 5월 6일 일요일 주윤아..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5-06 |
| 606 | 732일째(2007년 5월 7일 월요일 ^^;;) | 시흔맘 | 05-10 |
| 607 | 733일째(2007년 5월 8일 화요일 후훗~) | 시흔맘 | 05-10 |
| 608 | 🔸 736일째(2007년 5월 11일 금요일 ^^) (현재 글) | 시흔맘 | 05-17 |
| 609 | 737일째(2007년 5월 12일 토요일 스르르...) | 시흔맘 | 05-17 |
| 610 | 738일째(2007년 5월 13일 일요일 TM) | 시흔맘 | 05-17 |
| 611 | 740일째(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우리 둘째딸...) | 시흔맘 | 05-17 |
| 612 | 742일째(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울보...) | 시흔맘 | 05-18 |
| 613 | 743일째(2007년 5월 18일 금요일 토마스팬티~) | 시흔맘 | 05-18 |
| 614 | 745일째(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쏴아~~~) | 시흔맘 | 05-22 |
| 615 | 747일째(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안아주세요~) | 시흔맘 | 05-22 |
| 616 | 748일째(2007년 5월 23일 수요일 혼자놀기..) | 시흔맘 | 05-28 |
| 617 | 749일째(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아쉬움..) | 시흔맘 | 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