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30일째(2007년 5월 5일 토요일 서연이는?)






_ 서연일 보며 좋아라... 하는것도 잠시.. 차를 타고 곧 낮잠에 빠진 주윤이..

잘자고 일어나 잘 걷고.. 잘 놀아준 아들... (뭐.. 가끔.. 떼를 부리긴 해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서연이가 안보일때면 '엄마 서연이는?' 하며 찾기도하고..

서연이랑 손잡고 걷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서연이가 변심을 하여..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예뻤는데...ㅋㅋ)



좋은 공기마시고.. 아름다운것도 보고...

좋은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

어린이날이었지만.. 엄마가 더 행복했다는...^^



주윤아.. 사랑해.. 멋진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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