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3일째(2005년 12월 4일 일요일 이 하나더~!!)
<b><center>혼자분유잡고 먹기..ㅋㅋ 귀엽다~</b></center>





_ 금방이라더니..

밤새 이 하나가 또 불쑥하고 올라왔다.

아직 살짝 까츨함이 느껴질 정도지만....



엎드려뻗쳐 자세로 어정쩡하게 멈췄다 다시 낮은포복자세로 기어가기도하고..

앉을듯 말듯한 자세를 했다 다시 누워버리기도하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요즘엔 거울앞에서 거울을 흔들며 노는 재미에 푹빠졌다.

다칠까봐 조마조마한다..에고고..



오늘은 거울에 비친 자길 보다 쪽쪽 빨기도..에고고..--;;



부쩍 먹는것에 더 관심을 보이기도하고..

아침, 점심 내내 이유식 먹을때 칭얼칭얼 보채서 먹이는걸 중단하기도했다.

결국 저녁은 분유로 대체하고...

이가나려고 그러나...칭얼거림이 잦다...에고고 징징이...



주윤아...밤에 보채지 말고 잘 잤음 좋겠구나...엄마 힘들어..T.-

사랑한다...아들~♡



* 변2회

* 병어살야채죽2회, 분유 180ml,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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