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꺄르르..)
<b><center>보행기만 타면..주윤이 세상~^^ </b></center>





_ 춤추며 노래하는 시흔이 누나를 보며 보행기를 타고놀던 주윤이가 꺄르르~꺄르르 어찌나 신나게 웃던지..

보행기를 이쪽저쪽으로 움직여가며 연실 누나를 따라다니기도 하고..

사내녀석이라 그런지 활동량도 많고 움직임도 크고..



보행기에 앉아 응아를 할때가 많다.

제법 힘도 주고 부르르 떨기도 하고..ㅋㅋ (변을 보고있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어느새 만5개월이다...참 빠르다...

지금껏 그래왔던것처럼...건강하게 잘 커주길....사랑해~♡



* 변1회 - 고구마 으깬것같은 황금변(브로콜리가 까만깨처럼 섞여서..)

* 감자미음, 바나나 긁어서 먹임(한개를 거의 다 먹을만큼 왕성한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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