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0일째(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침범벅...)
<b><center>애벌레 치발기와의 사랑..? ^^&nbsp; & 노래하는 인형&nbsp;</b></center>





_ 부쩍 더 치발기 사랑이(?) 심해졌다..

초록 치발기는 거의 물어뜯는 수준..? ㅋㅋ

아직 이가 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알록달록 애벌레 치발기(시흔이가 이름붙임)도 크기별로 다 입에 넣어보며 좋아하고..

그래서 늘 얼굴이랑 손이랑 그 주변들이 침범벅이 되어버리고 만다.

얼굴의 까츨함은 살짝 사라지는듯 보이지만...곧 추워지게 되면 더할려나....?



노래하는 인형...두둔 동그랗게 뜨고 신기한듯 쳐다보기도하고..

(소리랑 움직임에 흠뻑 빠진듯...ㅋㅋ)



바나나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변이 동글동글 해졌다.

엉덩이에 많이 묻어나질 않아 좋긴한데 행여 변비에라도 걸릴까 걱정이다.

물을 조금 더 많이 먹여야겠다..



주윤아~

우리 왕자님..유모차에 앉아 시장구경하느라 바빴지?

오늘도 건강하게 잘놀아줘서 고맙구나...

눈마주치고 놀아주면 꺄르륵대며 어찌나 잘 웃는지..

사랑스럽다...사랑한다...



* 변3회 - 2회는 양적음

* 바나나1개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5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많이컸다...)
▼ 다음글: 161일째(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애벌레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6147일째(2005년 9월 29일 목요일 놀아줘요~~)시흔맘09-29
147148일째(2005년 9월 30일 금요일 두 똥강아지들의 노는 모습...)시흔맘09-30
148151일째(2005년 10월 3일 월요일 성현형아네에서...)시흔맘10-04
149152일째(2005년 10월 4일 화요일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시흔맘10-04
150154일째(2005년 10월 6일 목요일 보행기만 타면...)시흔맘10-07
151155일째(2005년 10월 7일 금요일 볼이 까츨...)시흔맘10-07
152156일째(2005년 10월 8일 토요일 주윤이 미소로...)시흔맘10-08
15315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꺄르르..)시흔맘10-10
154158일째(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먹성..)시흔맘10-10
15515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많이컸다...)시흔맘10-11
156🔸 160일째(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침범벅...) (현재 글)시흔맘10-12
157161일째(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애벌레자...)시흔맘10-13
158162일째(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누나가 없는 사이...^^)시흔맘10-14
159163일째(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인기만점~!!)시흔맘10-15
160164일째(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으아앙~~)시흔맘10-16
161165일째(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칭얼칭얼...)시흔맘10-17
162166일째(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잠깐씩 앉아있기...)시흔맘10-18
163168일째(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숟가락만 보면...)시흔맘10-21
164170일째(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다르다...)시흔맘10-22
165171일째(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zz....)시흔맘10-24
◀◀4567891011121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