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6일째(2005년 10월 8일 토요일 주윤이 미소로...)






_ 오랜만에 주윤일 보신 외할머니께선 훌쩍 커버린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오시나보다.

빵긋빵긋 잘웃는 주윤일 보시며 행복해하신다.

부디.. 주윤이 미소가 약이되어 얼른 완쾌하세요~♡



오가는 버스안에서 쭈쭈먹다 잠이 들어 칭얼거림없이 잘잤다.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기만 하면 울어대어 병원이 잠시 시끄럽기도 했지만...^^;;



침범벅에 볼 까츨함이 쉽게 나으려하질 않는다.

오늘은 외출로 이유식을 먹이지 못했다...

자두조각을 입에 넣어줘서 즙을 빨게해줬더니 맛있어 하는듯~^^



주윤아..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 변 -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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