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그러게..비가 많이오네..
그러게..비가 많이오네..
장마가 다시 시작된건가? 쩝~~

ㅋㅋ 주윤이.. 눈꼽이 나아가면서 쌍꺼풀이 옅어진다.
어쩜 볼살에 밀리는지도...^^

일도해야하고, 서연이도 맡겨야하고...
이래저래 고민이겠군.
그래도...해야겠단 네 맘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시흔이보내놓고 펑펑 울고앉아있는 날보면서..
왜이렇게 약해 빠졌나...시흔이 보다 못한가...싶더라.
시흔이랑 떨어져 지낸적이 없어설까?

시흔일 보내고 돌아와 시흔이가 먹다간 피자조각이랑, 숟가락을 보니...
방안에 남겨진 투니 장난감을 보니...
녀석의 흔적들...
조용한 집안....텅빈것같은 느낌....
어찌 이겨낼까..걱정이다...^^;;

그래...올수있음 와라...
나 외롭지 않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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