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잘 놀다 왔구나.
시흔이 잘 놀다 왔구나.
나도 토요일 좋아 좋아.
근데 장소가 문젠거 같으이
날이좋으면 바깥에서 보는것도 괜찮지만
주윤이 땜시 밖에 오래 있지도 못할것 같고
근처에 좋은 찜질방 은 어떠한고?
▲ 이전글: 안녕하세요? 올리브님~^^
▼ 다음글: 저 왔어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56새벽부터 엄청 쏟아지두만..금주07-28
957     그러게..비가 많이오네..시흔맘07-28
958ㅋㅋ 언냐 잘 지냈져??짱지~~07-29
959     짱쟈~^^시흔맘07-29
960그냥 왔다감...07-30
963     병희씨~시흔맘08-01
961오늘도 날씨가 별로네여...짱지~08-01
962     짱쟈~시흔맘08-01
964안녕하세요? 저희 홈피 오셔서 답글 남겨주시구 칭찬올리브08-02
965     안녕하세요? 올리브님~^^시흔맘08-03
966🔸 시흔이 잘 놀다 왔구나. (현재 글)5008-04
969     언냐~시흔맘08-05
967저 왔어요,.정미선08-04
970     미선짱~시흔맘08-05
968-_-;; 올만에 들와서 아뒤도 까먹고.... 무정한 ...박지영08-05
971     찌영~시흔맘08-05
972어제 잘 들어갔지?5008-08
973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편한 모습으로 대해줘서...시흔맘08-09
974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여..짱지~08-09
975     짱쟈~~시흔맘08-09
◀◀4344454647484950515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