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고민을 해봐도 딱히 답이 없네요..^^;;
당췌 어딜 다녀봤어야지...ㅋㅋ

그래서 많이 다녀보신 언니한테 슬쩍 넘겨볼라구요..
시원하고, 너무 북적대지 않는...뭐 그런곳 없을까요?
주윤이 너무 걱정마시구요...^^

그럼 다시 통화합시다~~~~드뎌 보는군요...^^

추신 - 작년 스파다녀온거 생각나네요...^^
벌써 일년이나 흘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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