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다행이네요..^^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잘 하셨다니...
완벽(?) 하게 정리되기까지 보통 한달은 잡던데..
쉬엄쉬엄 하세요.. 몸살나지 않게..

전 왜 그 힘든 이사가 하고싶은겐지..
여기저기 묵은 먼지들 모조리 긁어내고 털어내고 닦아내고..
새롭게 정리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덥네요...하루종일 흠뻑 젖어지내는것 같습니다.
여름...정말 싫습니다.
두녀석과 함께보내는 여름..더 힘드네요.
그래도 어쩝니까..
짬나는대로 샤워해가면서 버텨야죠..

곧 보게되리란 기쁨하나로 충분합니다.
리스트보다 사람이 그리운 요즘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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