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더운데 어찌 지내누??
더운데 어찌 지내누??
요즘 같아서는 휴가도 귀찮고..
그냥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있는게 제일인 것 같어..^^*

통통하게 살이오른 주윤이..
귀엽게 춤추는 시흔이..
두 녀석 사진보니 괜히 내가 좋네..ㅎㅎ
행복이 느껴서서 좋아.

휴가는 계획하고 있니?

나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쭈~~욱 쉬게 되었다.
근데 벌써부터 걱정스럽네.
개구장이 보승이랑 어찌 그 긴 시간을 보낼런지..
장난이 극에 달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장난에.. 하루도 얼굴에 상처가 떠나질 않고 있으니 .. 에~휴!
정말 사내녀석이라 그런지 갈수록 감당이 안되는 거 있지?
눈 만뜨면 바깥에 나가 종일 시간을 보내니 얼굴은 까무잡잡한 것이 건강하게 보이긴해.

살이 안 빠진다구?
나도 요즘 엄청 쪄서는 걱정이다.
종임이가 날 보고는 관리 좀 해야겠다더라..ㅋㅋ
하긴..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쉽지않네.
그저 아프지않고 건강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니까 너두 살 뺄 생각하지 말고 두 녀석 잘 챙길려면 건강한 것이 최고니까 건강 잘 챙겨.
알았지?

보고싶다.
너두.. 두 녀석들도..

건강하게 이 여름보내고 ..
또 들릴께.

사랑해 친구.

또 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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