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웅...날짜 잡히고 나니까..괜스런 걱정따위들이 짓누른...
웅...날짜 잡히고 나니까..괜스런 걱정따위들이 짓누른다.
안해도 될 걱정거리들까지...^^;;
까츨한 성격이긴 해도 그래도 아줌마되고는 꽤 무던해져선지..
그나마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시흔이 덕에..^^

에공...비행일이 쉽지는 않을게야..그치?
그저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지금쯤은 훌훌털고 일어났길 바랜다...괜찮지?

서울엔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꽤 퍼붓다가
오전에 잠잠...다시 한두방울 떨어지다 또 잠잠...날씨도 참...
그나마 예쁘게 핀 꽃들이 다 떨어져버리고 잎만 보이더라.

시흔이...예뻐진다니 다행이다..^^
몸이 너무 쪄서 솔직히 사진남기기가 무섭다...
피부도 장난아니고..T.-

축하카드....홈피에 남겨도 되는데..
또 궂이 수여니가 보내고파한다면야..기꺼이 받아주마..
아줌마가 되니까...이래 뻔~순이가 된다...캬캬

서울 송파구 송파동 118-39 101호

추신 - 아푸지 말고...종종 방명록에 글 남기렴...
참..보고싶다. 사진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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