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그러게...비가 꽤 올것같으네..
지난새벽처럼 천둥번개는 싫은데...T.-
꽤 긴장되고 괜스런 조바심도 생기고..쓸데없는 걱정까지..
다 잘되겠지...그치?
시흔이 녀석 약을 잘먹어선지 콧물도 줄고 기침도 줄어간다.
금욜이나 봐서...함 들러마..
요즘 부종도 심해지고 살도 더 쪄설랑은...죽겠다..--;;
포대기는 샀느냐?
아직 유모차 태우기엔 서연이가 좀 작지 않나..싶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백일은 지나야 되지 않나...몰라 요즘 유모차가 잘나와서 괜찮을려나..
저녁..언제나 그렇듯..저녁은 대충대충 걍..먹었다.
엄마 가시고 나면 정신없지 않을까?
정신없을때마다 울엄마 계실테니까 서연이 싸안고 놀러와..ㅋㅋ
서연이도 너도 보고싶다..
그러고 보니 아직 둘째꺼 안산것도 있는것 같고..
이벤트 행사로 받은 과일감각책 만드느라 정신도 없고..
암쪼록 이것부터 언능 만들어야지..뭘 해도하지..
곧 보자구...보러갈께..
삼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4-19 21:48:01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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