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다행스럽게도 감기는 서서히 물러가고 있습니다. ^^
'디앤무'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저희도..뭐..
그럭저럭 보냈습니다.
시흔아범이 여전히 바쁜관계로 토요일도 늦게야 퇴근을 해야했었고
일요일엔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분위기 썰렁해져설랑은
일찍잠들어버렸지 뭡니까..
시흔아범한테 잠꾸러기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에공 --;;
찜질방...
저도 언젠가 시흔아범한테 노랠부르곤 했는데..
시흔아범도 그닥 좋아하질 않는것 같아서..
뭘 사주며 달래야 할까요? ㅋㅋ
동혜빠께서 좋아라하며 드셨을 모습을 상상하며...^^
어서어서 찌푸둥한 하늘이 걷혔음하는 바램입니다.
꿀꿀한 기분 툭툭 털어내고
화이또 하자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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