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그러게...컨디션이 확달라진 기분이얌.
나는 다시 시흔이한테 부드러운(?) 엄마가 되었고
그래선지 시흔이도 떼부리지 않고 하룰 보냈다.
사랑스러운지고...ㅋㅋ
나도 하루 땡땡이(?) 칠수 있음 좋겠다...푸하하~
저녁은 잘 먹고 들어갔는지..
언제나처럼(?) 시흔일 재우다 깜빡 같이 잠이들었다가..
중간쯤부터 불새를 다보고..컴앞에 앉았다.
덥지 않네...좋다..
빨래 잘하궁..
내일부터는 또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구..
화이또~~!!!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6-21 23:15:02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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