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며칠째 날씨가 습하다.
며칠째 날씨가 습하다.
한때 우리홈의 댓글위원장직을 맡기도 하셨던 분 아니셔?
학교 다닐때도 그랬는데 요즘 언닐보고 있음
시험기간이 참 빨리 돌아오는거 같어.
방이 너무 습해서 보일러를 약하게 돌렸더니
시흔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잠을 잔다.
감기에 온통 고생중이지만..나아지리라...이겨내리라..

언닌 건강 괜찮아?
주중엔 아이들과 열심히 지내고
주말이면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참 멋지고 부럽다.
언제 서울에도 함 오셔야죵~
나랑 놀아줘~놀아줘~

오늘은 뭘 하실래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구용..
옷들...택배로 쏴줘~ㅋㅋㅋ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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