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부럽군...나도 회에 쏘주한잔 먹구잡당...
부럽군...나도 회에 쏘주한잔 먹구잡당...
그 집근처 싸다는 집에 우리도 함 초대하지 그래?
회나 실컷먹어보게...비오는날 말구..
(왜 날씨 구린날엔 회먹는거 아니래자너...별일없냐? ㅋㅋ)
나도 시흔아빠 들어오면 채윤아빠가 뉘신지 물어볼참이야..
고소감이지 뭐야...--;;
요즘 얼마나 예뻐지는 우리딸인디...

어젠 감기로 고생하다 시흔이와 일찍 잠들었지뭐..
지금도 열이 올라 죽겠당....아공..
문병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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