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 완전 반가워요~~~^^
한동안 홈페이지 기한 연장하느라..
용량 늘리느라.. 이래저래 귀차니즘까지 겹쳐..
관리 못하다..
어제 후다닥 며칠분 올려놓았더니..
또 어찌 아시고.. 이렇게 방문을~^^

안그래도 오전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예성이 아팠단 얘기 들었어요.
그 녀석... 이젠 좀 튼튼해질법도 한데..
걱정입니다 그려... ( 점점 나아지겠죠.. 암요~!!!)

아쉽네요..
5월 16일엔 시흔이 학교에서 가족체험활동이 있어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용인에 가있구요.
저녁엔 금주네 둘째 돌잔치도 있답니다.
아웅.. 아쉽다..

그리하야...
이번주 토욜 내려갈까... 하는데..
5월 1일 시흔이 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있어..
어찌할까.. 늦게라도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오빠랑 얘기해보구..
연락드릴께요~

안그래도 지난번 쌩~하게 와서..
내내 맘 걸려하던 중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