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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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내일이 걱정이네.
맘 비우고.. 편해졌다 생각했는데..
어딘지 모를 뒤숭숭함으로..
여지껏.. 몇시간째 바느질만 해댔지 뭡니까.. --;;

싸이.. 시간나는대로 들러 수아 사진 올리도록 함세..
오늘은 주문한 책이 도착하여..
씻고.. 책을 좀 봐야겠으~~~^^

우리.. 내일은 가뿐한 맘으로 만날 수 있길..

참.. 미술끝나고.. 나오는데.. 안보이더라구..
문자보낸다는게. 집에와서도 내내 바느질하느라..
깜빡.. sorry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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