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쩡's~
쩡's~
점심은.. 대충 먹었나부다..
밥하기 귀찮고.. 먹기도 귀찮고..
하지만.. 배가 많이 고파~ T.-

낮엔 잠시 따스한거 같더니..
네 말처럼.. 금방 추워지더라..
우리 애들 코트 따스하게 입혀 데리고 다녔어.. 걱정마~

주방기구들..소품들.
나두 가끔.. 구경하는데.. 예쁜거 참으로 많지..
다 갖추려면.. 무리고.. 늘.. 꿈만 꾸고 있어~ 언젠가는...

유리도마.. 괜찮은거 같애.. 난..
뜨거운 물 끓여서 소독하면 되니까.. 간편하구..

내일.. 늦지 않게 나가도록 할께..
따숩게 입고 나와.. ^^

추신 - 낮에 주윤이랑 끝말잇기를 했는데..
주윤이가 골뱅이를 한거야.. 아~ 먹고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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