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야~^^*
니 사진을 젤로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아쉬운걸,,ㅎㅎ
결혼식때 입은 모습이 보고 싶어서 말야,,

시흔이 운동회때 너,,
대견해서,,뭉클했을것 같아,,
시흔이 주윤이 커가는모습이랑,,
키우는 모습이랑,, 열심히
스크랩 했다가,, 나도 이쁘고 바르게
키워야지 하는 다짐이 드네..ㅎㅎ
나중에...이런저런걸로 많이 귀찮게해도
다~받아줘야해!! ㅋㅋ

일욜을 정말 한없이 풀어져 있어선지..
직장인도 아닌데..월욜병마냥,,힘이 없던
하루였어,,
피아노도 운동도, 책도 멀리하고,,
침대에서,,거의 하루를 또 뒹굴었네...
좀전에 너랑 통화하고,,정신이 들었어,,ㅎ
게서,,피아노도 좀전에 치고,,,

이제 좀 있음 오빠올 시간이라서,,
밥챙기러 나가야겠는걸~~

사진있는거 언넝언넝 올려주고,,
오늘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