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시흔이가 의심이 많은편이라
처음대하는건 쉽게 만지질 않고
한참을 살펴보고 엄마를 먼저 만지게하거나
먹게한후에 만지고 먹거든요.
근데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주신 만원짜리 지폐를
아무런 의심도 없이 덥썩 받길래 다들 놀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아무래도 이번 돌잡인 돈이다 했는데...
(내심 조금 바래기도 했구요...ㅋㅋ)
암튼...
건강하기만 바랄뿐입니다.
동혜돌잔치..
집에서 간소하게 식구들, 지인과 함께하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것같습니다.
아무쪼록 그 좋은 실력으로
예쁜 동혜사진 마니마니 찍어주세요.
구경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