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한때 댓글 좀 다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한때 댓글 좀 다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댓글계의 신화로 등극, 마침내 시흔이네 댓글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나 게으른 천성을 끝내 극복못하고
먼 추억으로만 기억되는 이가 오랜만에 한글자 남깁니다.

사진들을 훑어보았으나 방명록에 한자 적는글로
오늘은 만족하겠슴다.
행복한 모습, 그리고 건강한 시흔이 모습 마니마니
볼수  있어서 나도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복주시고 기억하시는 가정이
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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