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참,
참,
사회생활 하다보면 1~3년 나이차는 아무것도 아닌데
이쪽 세계(육아)에선 하루 하루가 어찌나 위대한지...
시흔이네 오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저 또한 얼마전에 아가 낳은 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에게는 제가 부러움의 대상이더군요.
ㅋㅋㅋㅋ
힘들다,힘들다 해도
시간은 흐르네요.

추운 주말입니다.
시흔이네 따뜻하게 보내고
다음주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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