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학교때 3학년 같은 반 친구 한용희야 (졸업 앨범 참고)
홈피 잘 보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하루 하루 지나가는 세월속에 친구가 너무나 그리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한달후면 서른이다(김광석의 서른즘에 좋은 노래야)
난 부산에서 라이브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
서울에서 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 부산으로 왔어(발라드+트로트= ?)
지나가는 세월속에 행복함으로 가득하기를 바라고 자주 연락 했으면 해
언제나 가정에 행복 하기를 바랄게
안녕 중학교때 3학년 같은 반 친구 한용희야 (졸업 앨...
작성자: 한용희 | 날짜: 2003-11-30 19:17:36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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